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당근마켓 판매로 월 2천만원 버는 법 (위탁 판매, 소식 마케팅, 광고 전략)

by JB글로벌 2026. 2. 26.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많은 셀러들이 새로운 판매 채널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대형 플랫폼은 높은 수수료와 치열한 경쟁으로 순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당근마켓이라는 지역 기반 플랫폼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근마켓에서 식품류를 판매하며 월 순수익 1,500만 원에서 2,300만 원을 벌고 있는 평평 사장의 사례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당근마켓은 고객과의 직접 소통, 낮은 광고비, 높은 재구매율이라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근마켓 위탁 판매로 시작하는 온라인 셀러

 

당근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위탁 판매입니다. 사장은 원래 영어 강사였고 야나두에서 영어 강의를 했으며 취업생 카페인 딱공단에서 인기 토익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학원 창업 후 코로나 시기에 파산을 경험하며 동업자에게 배신까지 당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5년 전부터 온라인 장사를 시작했고, 현재는 당근마켓에서 식품류 위탁 판매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탁 판매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재고 부담 없이 주문이 들어오면 위탁 업체에서 직접 발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최소화됩니다. 평평 사장은 텔레그램 위탁방을 활용해 상품을 소싱하는데, 어드민 플러스를 검색하고 원하는 상품명을 입력하면 다양한 위탁 업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딱따기 복숭아를 판매하고 싶다면, 먼저 네이버에서 평균 가격을 조사합니다. 2kg에 19,900원이 평균가라면, 여기서 8,000원을 뺀 가격으로 위탁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 저렴하게 소싱하려면 인스타그램에서 산지 농장을 직접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숭아를 검색하면 수확 사진을 올리는 농장 계정들이 나오는데, 이런 곳에 DM을 보내 직거래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몇백 건 팔아드리겠다"는 식의 사업적 접근보다는 "진짜 맛있어서 열심히 팔아보고 싶다, 농사도 돕겠다"는 진정성 있는 태도입니다. 실제로 많은 온라인 셀러들이 높은 판매 수수료와 경쟁 때문에 순수익을 남기기 어려운 상황에서, 당근마켓의 위탁 판매는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매력적인 부업이 됩니다.

 

당근마켓 소식 마케팅으로 단골 고객 확보하기


당근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상품 등록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소식이라는 블로그형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평평 사장은 주로 소식 판매 방식을 활용하는데, 이는 당근마켓의 피드 광고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소식은 사진과 글을 함께 올릴 수 있어 상품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광고처럼 사용자 피드에 자연스럽게 노출됩니다. 소식의 가장 큰 장점은 단골 기능입니다. 당근마켓 사용자들은 마음에 드는 판매자를 단골로 등록하는 데 거부감이 없으며, 단골이 되면 판매자가 새 소식을 올릴 때마다 알림을 받습니다. 평평 사장의 경우 현재 2만 명의 단골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수강생 중에는 4만 7천 명의 단골을 확보한 사례도 있습니다. 단골이 1천 명만 넘어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알림 기능을 통해 무료로 단골들에게 신상품이나 프로모션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의 또 다른 특징은 채팅 기반의 고객 소통입니다. 하루 평균 150건 이상의 채팅 문의가 들어오며, 이 중 90%가 구매로 전환됩니다. 이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평평 사장은 고객을 "40만 원 사신 분"처럼 구매 금액으로 저장해 두고 개별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렇게 고객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 재구매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실제로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고객과의 신뢰가 빠르게 형성되며, 물건만 괜찮다면 계속해서 같은 판매자에게 구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온라인 장사에서 현금 거래가 많다는 것도 당근마켓의 특징입니다. 소식 판매는 계좌 이체 방식이 많기 때문에 카드 수수료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평 사장은 세금을 철저히 납부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 달에 부가세만 1,100만 원을 내기도 합니다. 이는 당근마켓이 탈세 수단이 아니라 정당한 사업 플랫폼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는 매달 카드값을 다 내고 처리할 것을 다 처리한 후 아내에게 입금하는 금액을 순수익으로 계산하는데, 매달 1,500만 원에서 2,300만 원을 안정적으로 벌어들입니다.

 

당근마켓 광고 전략으로 매출 극대화하기


당근마켓에서 성공하려면 광고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평평 사장은 하루 평균 100만 원 이상의 광고비를 사용하며, 최고치는 400만 원까지 집행한 적도 있습니다. 당근마켓 광고는 전문가 모드와 간편 모드로 나뉘는데, 일반적인 상품 판매는 전문가 모드에서 피드 광고를 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에어컨 청소나 이사 같은 서비스업은 검색 광고가 필요하므로 간편 모드를 사용합니다. 광고를 설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타기팅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광고비가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이며, 충청도가 가장 저렴합니다. 만약 서울과 충청도를 함께 타기팅 하면 광고비 평균값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별로 광고 그룹을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여성 50대"라는 광고 그룹을 만들어 해당 지역과 연령대에만 광고를 노출시키는 방식입니다. 성별, 연령대, OS 설정도 가능하지만, 당근마켓은 PC로 볼 수 없는 모바일 전용 플랫폼이므로 모든 모바일 OS를 타깃으로 설정합니다. 광고 집행 방식도 중요합니다. 일반 게재는 하루 예산을 천천히 소진하는 방식이고, 빠른 게재는 광고가 터지는 순간 예산을 빠르게 소진하는 방식입니다. 초보자라면 하루 예산을 최소 금액으로 설정하고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평 사장은 광고비를 5만 원 이상 손해 보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를 돌렸을 때 5만 원 정도 소진됐는데 수익이 없다면 즉시 광고를 중단하고 전략을 재검토합니다. 몇십만 원, 몇백만 원을 쓰면서 언젠가 수익이 나겠지 하는 기대는 금물입니다. 광고 데이터 분석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당근마켓은 광고 보고서 기능을 제공하는데, 클릭당 비용, 채팅 문의 수, 전화 문의 수 등을 엑셀로 다운로드하여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0세 이상에서 클릭과 채팅이 많이 발생했다면, 해당 연령대에 광고 예산을 더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가지치기를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이면 손해만 안 봐도 성공이며, 결국 수익으로 전환됩니다. 실제로 평평 사장은 어제 광고비 120만 원을 쓰고 순수익 120만 원을 벌었는데, 이 중 광고로 인한 수익이 80만 원, 재구매 고객으로 인한 수익이 40만 원이었습니다.당근마켓은 단순히 중고 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평평 사장의 사례는 쿠팡, 스마트 스토어 같은 레드오션 시장에서 벗어나 블루오션을 찾는 셀러들에게 희망을 줍니다. 초기 자본 없이 위탁 판매로 시작할 수 있고, 소식 마케팅으로 단골을 확보하며, 데이터 기반 광고 전략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금 거래 비중이 높아 수수료 부담이 적고, 고객과의 거리가 가까워 재구매율이 높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온라인 장사를 컴퓨터 기술이 아닌 진짜 장사로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당근마켓은 충분히 전업으로도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영업이 어려운 시대에 온라인 셀러는 메리트 있는 선택이며, 당근마켓은 그중에서도 가장 접근하기 쉬운 플랫폼입니다.

 

--- [출처] 영상 제목: 당근에 중고대신 '이것' 팔아서 월 순수익 2300만원 버는 30대 사장님 채널명: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Zbp1Yz4CGA